미국의 제44대 대통령이자
연임에 성공하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미국을, 세상을 이끌었던 버락 오바마
그는 연설을 통해 미국의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전세계적으로도 큰 영향을 주었는데요.
그는 어떻게 연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통령까지도 될 수 있었을까요?
오바마는 모두를 존중하고, 위신을 세워주고, 발성과 표정을 신경쓰며 에너지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군가를 적대적으로 대한다거나 편을 가르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고 호의적으로 다가갑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미국의 국민'이라며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위신을 세워주며 하나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앞으로 만들어나갈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그려주고 그것에 동참하는 일원으로 느끼게끔 만들어줍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존중받고 있고, 위대하고 인정받는 인물로 대우받고 있기 때문에 호의적이게 됩니다.
게다가, 넘치는 에너지로 힘을 북돋아주니 가슴이 벅차고 안좋아 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 인정받고자 하는 갈망, '카네기 인간관계론' 바로 가기)
"진보의 미국, 보수의 미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미합중국이 있을 뿐입니다.
이곳엔 흑인의 미국도 백인의 미국도 라틴계의 미국도 아시아계의 미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미합중국이 있을 뿐입니다."
"제가 이 연단에 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나고 자라셨습니다.
~~ ~~ 장학금을 받고 '마법의 땅'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미국이죠('America').
그 곳은 이미 자유와 기회의 등불로 빛났습니다. ~"
그는 추상적인 개념을 말하거나 전문용어, 어려운 말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토리를 통해 구체적인 상황, 인물, 배경 등을 말하며 쉽게 머릿속에에 그려지도록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쉬운 단어들로 구성된 짧고 간결한 문장을 전달하고 효과적으로 반복합니다.
예시는 생생하게, 주장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말하며 '비전'을 그려줍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고 쉽게 이입할 수 있고,
반복된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더 강하게 각인될 수 있는 것이지요.
"국민 여러분('America')! 오늘밤
제가 느끼고 있는 이 에너지를 느끼신다면,
제가 느끼고 있는 이 긴박함을 느끼신다면,
제가 느끼고 있는 이 열정을 느끼신다면,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희망을 느끼신다면 ~"
"만약 시카고 남쪽지방에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설사 제 자식이 아니더라도 저에겐 문제가 됩니다.
만약 미국 어딘가에 계신 어르신께서 약 값을 낼 돈이 없으시다면,
약값과 월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제 할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제 삶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그는 연설문에 얽매이며 보고 읽는다거나, 100% 정확하게 전달하려 애쓰며 기계적으로 말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호흡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밝은 표정으로 관객과 끊임없이 눈맞춤하며 소통하고 교감합니다.
또한, 그냥 좋은 말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냉정한 현실 등도 짚으며 진정성있게 소통합니다.
진정성과 강한 확신은 신뢰감을 주고, 교감과 소통은 호의적으로 느끼게 하며 편안함까지 줬던 것이지요.
그는 연설을 하며 정말로 많은 순간 사람들과 교감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그가 임팩트있게 연설하고 교감하면서도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 것은
연설을 위한 연설문을 쓰고 읽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연설속에 그의 강력한 신념과 뜻이 강력히 배어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오바마의 연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의 연설에는 정말로 중요하면서도 해내기 쉽지 않은 세 가지 요소가 있었는데요.
보이지 않는 엄청난 연습과 다양한 경험 등이 있었기에 잘 해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지낸 사람들은 그는 뛰어난 지성을 갖고 있으며
그 뿌리는 방대한 독서량에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자기 뜻을 잘 전달하기 위해선
지성을 함양하며 스스로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독서습관 역시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업글연구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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